도넛레터가 묻다: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관점들:
'젋은 날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표현이 있죠. 이 표현은 예나 지금이나 같을까요?
이제는 퇴사를 하고 부업이나 창업을 한다거나, 직무를 바꾸는 일이 크게 낯설지는 않은 시대가 되었어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직무를 바꿔 소위 '덕업일치'를 이루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기준에서 위에 선택지를 고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전자 또는 후자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옳고 그름,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만의 생각과 관점의 차이만 있을 뿐.
답변의 가벼움, 무거움을 떠나 당신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요.
도넛레터는…
도넛레터는 질문과 답변으로 경험지식을 나누고 수익창출 하는 커뮤니티에요.
참여 방법:
질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답변으로 남겨주세요.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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